녹조 · 적조 발생 제어 방제제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 22-08-23
- 조회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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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활성제 및 활성수 생성 촉진·촉매 기능 한자“이오나이트”
물의 활성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한자“이오나이트”는 뮬라이트(Mullite)
계열의 알루미노실리케이트(alumino-silicates)를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 N-semiconductor 성질을 띠는 광물군으로서 우주의 “배경중상자”
와 “중성미자”와 같은 암흑물질로부터 무한에너지를 받아 물질
자체내에서 끊임없이 부대전자(e-)를 평균 300~500개/cc 방출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방출 된 부대전자(e-)가 물(H₂O)을
만나 섞이게 되면 일단 전자수(=정전장 처리수, 靜電場 處理水)를
생성시키는 촉진·촉매의 역할을 진행한다.
전자수(電子數)는 모든 생명체에 활성을 부여하는 기본 촉진·촉매제의
역할을 진행하게 되는데 “전자수”는 용해성, 흡취성, 제균성, 환원성 등이
높아 식품가공, 농업, 축산, 음용, 공업용수 등으로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이러한 “전자수”에 2가철(Fe²⁺), 3가철(Fe³⁺) 이온(ion)이 섞이게 되면,
이상적인 “활성수”(π-water)가 되어져 생체의 활성과 안정화에
필수적인 역할을 진행하게 되며 오염수의 수질정화 자굥ㅇ,
양식어장의 수질 안정에 기여, 식물재배수의 활성부여, 특수산업용수의
정화기능, 철근콘크리트의 강도향상, 발전에너지 효율 향상 등에
효과가 있으며,특히 “활성수”(π-water)는 일반적인 담수 또는 해수중에
녹아있는 용존산소(DO)에 자유전자의 일종인 부대전자(e-)를 충돌
여기(Excitation)시켜, 부대산소의 일종인 초산화 산소(O·₂⁻)로
이화(dissimilation)되어 강력한 산화력을 발휘, 물 속에 섞여 있는
미량원소들의 산화를 활성시키게 되는데 특히 철분(Fe⁺, Fe⁺⁺, Fe⁺⁺⁺)을
활성화시켜, 생명체의 필수 성분인 산화철(1가철, 2가철, 3가철)과
각종 산화물을 생성시키게 된다.
따라서 물의 활성수화 과정에서 부대전자(e-)를 끊임없이 방출하는
한자“이오나이트”는 매우 중요한 필수 촉진·촉매 역할을 진행한다.
물은 일종의 “상자성체”(常磁性體, paramagnetic material)로서 환경변화에
쉽게 변하지 않는 정보 전달물질이기에 생명체의 정보를 기록하거나
복사를 지속하여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유일 물질로 자리하고 있다.
이는 생명체에 있어 철염(Fe₂Cl₅ )이 지질(脂質)과 만나면 생체활성은
물론 생명정보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활성수에 함유된 “철염”은 극미량(지질농도 2×10⁻¹²mol 농도)일지라도
생명체 끼치는 영향은 대단히 크다.
따라서 “활성수”는 생명체의 미약자기(媚藥自起) 기억소자(記憶素子)을
역할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협의(狹意)의 활성수(π-water)는 광의(廣意)의 “전자수”와는 달리
물 속에 섞여 있는 철(Fe) 이온(ion)을 기준하여 3종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생명정보를 저장·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2가 및 3가 철염은
모두 ”착염“(Complex salt)상태이며 2가철(Fe²⁺)과 3가철(Fe³⁺)의
함량비에 따라 성질도 변하게 된다.
이상과 같이 2가와 3가 철염이 극미량의 지질(脂質)과 함께 Fe₂Cl₅
사이의 철염으로 녹아있는 물을 바로 “전자수”라 하는 “파이수”(π-water)
라고 일본 문헌에서는 정의하고 있으며, 2가철과 3가철 성분이
50:50으로 동률일 때를 가장 이상적인 “파이수”라 간주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되며,한자“이오나이트”의 정성분석 결과 활성수의 조건이
되는 필수 “철염”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 적조와 녹조 방제제로서의 한자“이오나이트” ]
적조(Red tide)는 플랑크톤의 대규모 증식에 의하여, 수면의 물색이
붉게 변하는 현상으로 주로 식물 플랑크톤(규조, 광합성세균, 편모류등)의
물기둥(Plume)현상에다가 “야광층” 까지 가세하여 밤에는 엷은
형광을 내는데 적조는 광합성생물(Cyanobacteria)이기 때문에, 주로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 오염된 바다의 연안이나 호수 등에서 발생된다.
녹조(Green alage) 또한 민물에서 나타나는 녹색조류로 단세포체,
군체, 사상체, 엽상체등 다양한 형태로 오염된 담수에서 발생하는
미생물 집단이다.따라서 녹조와 적조는 광합성미생물에 속함으로
광합성시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해수나 #담수 중에
섞여 있는 용존산소(DO)를 급격히 소모시켜, 녹조나 적조 발생지역
수중의 #호기성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또한 두 가지 모두 광합성 미생물에 속하고 비중이 극히 가볍기 때문에
대체로 수면을 따라 5~10cm정도 두꼐의 얇은 층을 형성하고 있다.
원시적인 조류 퇴치법으로 황토(loess, 실트입자 0.02~0.05mm)를 쓰고
있는데 황토의 미세분말( ±5%정도)이 일시적으로 수면 가까이
떠 있을 때만 햇빛을 차단시키는 효과가 있을뿐 , 대략 95%이상이나
황토에 섞여 있던 세립암편(암분)들이 바다 밑으로 가라 앉으면서,
수중생물과 해저생물까지 치명적 피해를 주게 된다.
그러나 황토에 섞여잇는 수산화철[ Fe(OH)2 ]은 “활성수”에 섞여 있는
철염(Fe₂Cl₅)의 역활을 일시적으로 하게 되어 약간의 효과는 있다.
그나마 -500 ~ 1,000mesh로 분체(粉體) 처리한 한자”이오나이트”를
물과 섞어 분무 살포하는 경우 수면에 확산 되면서 “적조”나 “녹조”가
필요로 하는 광합성 작용을 억제 시킬 뿐 아니라
한자“이오나이트”에서 무한 방출되는 부대전자(e-)에 의해 수면 상하위에
존재하는 산소(O2)를 여기시킨 #슈퍼옥시드(Superoxide)에 의해 물에
섞여 있는 “철염”까지 활성화한 “상승작용”에 의해 조류를 박멸시킨다.
이어 #이오나이트 미세분말이 서서히 침강하면서 #해수나 #담수에
관계없이 물에 활성을 부여 활성수( π-water)가 되면서, 활성수 특유의
생체활성을 부여하여 어류에 도움을 주고 수저(水底) 바닥층에 침전된
후 에도 끊임없이 부대전자(e-)를 방출하여 해수나 담수의 정화 작용을
반영구적으로 지속하며 바닥 층의 오염물질(양이온 혐기성균 포함)을
살균·중화·산화·산화 작용을 진행하여 수저 바닥층 생물들을
서식 환경을 매우 이롭게 만들어 준다.
또한 이러한 기능은 한자“이오나이트”자체 내에서 부대전자(e-)는
물 속에 녹아 있는 용존산소(DO)를 여기(勵紀)시켜 혐기성균에 의한
암모니아(NH₃)를 이온 치환시켜 암모니아 염(ammonia salt)으로
바꾸어 주기 때문이다.
즉, 한자”이오나이트”는 암모니아 이온을 중화·산화·환원이라는 이온(ion)교환을
진행시켜 무독·무취한 상태(슈퍼옥사이드 생성 및 역할)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며 물분자 클러스터(Cluster)를 세분화 시켜줌으로 수질을
정화시켜 주게 되는데 큰 기능성을 발휘해 준다.
따라서 한자“이오나이트”를 입상분말화하여 오염수 정화수 또는
“적조”, “녹조” 방제제 또는 퇴치제로 타 물질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연친화제 기능성 무기소재라 할 수 있으며 실 예로 일부 현장에서
적용한다면 그 효과는 기대치 이상이라 할 수 있겠다.
최근 들어 다양한 기능성 물성을 지닌 무기소재(광물) 물질들이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오염수” 또는 “녹조” 및 “적조” 발생에 따른
방제제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 간과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쟁점은
무독·무취·무방사능 물질을 사용해야 하며 수질 정화에 필수 전제요건인
오염물질에 대한 흡착·분해에 관한 물성도 중요하지만 산화와 환원과정에
대한 물성 또한 아주 중요한 부분이며 이는 해당 물질을 살포 후 수저 바닥층에
가라 앉았을 때 수저 바닥층에 서식하는 생물에 서식 환경을 해치는 다양한
2차 오염을 발생시키지 말아야 하며 설사 2차오염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되었다고 하여도 인근 농경지에 또는 수산양식장에 유입되는 담수
또는 해수로 인하여 생산물에 대한 생산성과 품질 대한 충분한 안전성과
검증이 담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한자“이오나이트”의 물성은 매우 다양하지만 “오염수”에 대한 수질정화 및
“녹조”와 “적조” 발생에 따른 방제제로서 물성은 무독성·무취·무방사능과
더불어 항균·항곰팡이·항바이러스 역할을 진행하며 수저 바닥층의 혐기성 균과
암모니아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산화와 환원작용을 통하여 수중 생물의
서식 환경을 개선시키며 한자“이오나이트”가 가라앉은 바닥층의 펄과 담수
또는 해수 물이 인근 농경지 또는 수산양식장으로 유입 될 경우 농작물 또는
수산양식어종에 치명적인 유해성을 발생시키거나 이러한 문제에 대한
걱정 부분을 최대한 완화시킬 수 있는 충분한 물성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가져볼 수 있겠다.